[실전 API 설계] - 02. 개발 시간을 줄여주는 이름 짓기와 주석 쓰기(1)
01 네이밍 컨벤션, 이유를 알고 쓰자
이름 짓기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다.
인기 있는 자바 소스의 네이밍 규칙
- 자바 네이밍 컨벤션을 준수
- 네이밍은 보통 16글자, 3단어를 조합
- 품사는 주로 명사, 동사, 형용사의 조합
BEM 표기법
CSS에서 사용하는 BEM(Block, Element, Modifier) 표기법은 '대상__요소--상태'로 작성한다.
.form__button--disable {}
03 좋은 이름의 기준, SMART
좋은 이름이 가진 5가지 특징
- 검색하기 쉽고 (Search)
- 조합하기 쉽고 (Mix)
- 수긍하기 쉽고 (Agree)
- 기억하기 쉽고 (Remember)
- 입력하기 쉽고 (Type)
easy to Search: 검색하기 쉽게 이름 짓는 법
검색하기 쉬운 이름은 고전적 범주화를 이용해 한 단계 상위 범주의 이름을 태그처럼 덧붙인다.
에러 메시지라면 ERROR를 붙이는 식으로 구분하는 것.
문제는 같은 접두어를 가진 함수나 변수가 너무 많아지면 의미가 없어진다.
easy to Mix: 조합하기 쉽게 이름 짓는 법
속성으로 이름을 만들어내는 것(strong_text)은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개념(title)으로 이름을 짓는다.
그렇지만 이 경우도 스타일 이름을 계속 지어야 하므로, 좋은 방법은 개발 언어의 문법과 조합하는 것.
HTML에서 h1, h2, h3 등 이미 체계를 가진 태그들과 조합(h1.title)하면 기존 태그와 조합해 하나의 이름을 재활용할 수 있다.
easy to Agree: 수긍하기 쉽게 이름 짓는 법
이름 자체의 논리적 정합성보다는 그 상황에서 그 이름이 마땅한지에 관한 법.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등 구별할 필요가 없다면 이름을 지을 필요가 없다.
easy to Remember: 기억하기 쉽게 이름 짓는 법
시청각적으로 잘 지은 이름은 연상어를 떠올려 기억을 돕는다.
이미 널리 알려진 용어는 바꾸지 않고 쓰는 것이 효율적이다.
easy to Type: 입력하기 쉽게 이름 짓는 법
요즘은 IDE에서 자동완성을 도와 오타를 낼 확률이 현저히 줄어든 것 같다.